http://news1.kr/articles/?3506503
최학배 전 한국콜마 대표가 김대경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교수와 함께 노화 신약개발 바이오벤처 '하플사이언스'를 설립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21일 최학배 하플사이언스 대표(61)는 "뉴스1"과 통화에서 "오랫동안 목표로 했던 신약개발을 위해 한국콜마에서 나와 서울대학교 약대동기인 김대경 교수와 함께 창업하게 됐다"고 밝혔다...